치킨창업 프리미엄 브랜드 야들리애 치킨 목동점의 제목을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야들리애 치킨은 문화와 외식을 함께 하고자 하는 컨셉의 목동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술가중 초야에 묻혀 있는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대중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야들리애 치킨 목동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문화까지 함께 하는 의미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작품의 작가는 조선화 화가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조선화 작가는 1997년 삶의 터전을 경기도 여주로 옮기면서 2007년 다시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1992년에 첫 개인전을 가지고 난 이후 초야에 묻혀서 그림을 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픈 열정은 누구에게 뒤지지 않아 2007년에 다시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꾸준히 그의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장소   야들리애 치킨 목동점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5-22 목동트윈빌
작가   조선화
일정   2014년 8월 25일부터 11월25일까지
문의   (02) 2651-1010 / mondong@yaddlie.com

01 무제

야들리애치킨 목동점의 전시작품의 조선화 작가는
자신이 꾸려온 가정의 안과 밖, 남편과 아이들 또 친척과 동네 이웃들,
동물과 곤충 등 서로간의 관계에서 일어난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화면에 옮기는 편입니다.

02 나무처럼 살자.

작가의 화려한 색채와 더불어 휴머니티가 강하게 묻어 납니다.
나무아래에 머물러 있는 남녀가 서로를 응시하며
다가가고자 하는 애틋함이 그림속에서 느껴집니다.
물론 그림을 보는 사람마다 주관적으로 판단하기 나름일 것입니다.

03 세상 만들기

작가의 그림을 보면 화려한 색채를 바탕으로 바라보면 볼수록 시선을 집중시키는
환영의 깊이을 깊이 느끼게 합니다. 또 수많은 상상을 유발시키게 합니다.
위 그림에서 빨강, 노랑, 초록의 조화를 통하여 멀지 않아 다가올 가을을 상상해봅니다.
단풍을 연상시키는 듯한 색의 배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것도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다양한 상상의 근원이 될 것입니다.

04 거북이

작가는 곤충과 동물을 소재로 하여 그림을 많이 그린다고 합니다.
옆 그림은 거북이를 소재로 그린 것으로 작가의 작품은 개인 자화상을 빼고는
다들 쌍을 이루고 있습니다. 남녀 한쌍 그리고 거북이 한쌍 이렇게
서로 쌍을 이룬 그림들이 대부분 입니다.

05 살랑살랑

그림은 제목과 함께 함으로써 이해의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살랑살랑’ 그림의 제목입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관계성에 촛점을 맞추고 있기에 절대로 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조선화 작가의 작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